연준은 그간 통화정책을 통해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지지 않도록 해왔다. 이 말은 완만한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이 오기를 바라는 정책을 했다고 말해도 무방하다.

연준은 왜 인플레이션을 갈망하는가? 물가가 상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 걸까?

좀 이상하지 않은가? 하여튼 연준은 통화정책을 통해 디플레이션 예방정책을 취한다.

그런데 10년간 통화정책을 했는데도 경제는 살아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가 덮친 것이다.

그러자 연준은 두 손 두발 다 들고 정부, 너네들이 재정정책을 할 수밖에 없다고 떠밀어 버렸다. 연준의 저금리, 양적완화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자 이제 정부가 재정정책의 칼을 빼던 것이다.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