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을 통과시켰다. 애초에 4조 달러로 추진되고 있는데 나머지는 가을에나 기대해봐야 할 것이다.
인프라 법안 통과는 국채금리를 상승시키고 다우지수를 끌어올렸다. 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는 은행주들이 올랐다.
반면 금리 상승은 기술주 약세 요인이었다. 미국채수익률이 4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그런데 1.5% 까지는 열어 놓고 봐야겠지만 국채수익률 급등으로 기술주가 발작을 일으킬 상황은 아닌 것 같다. 1.5%대 저항선이 만만치 않고 수급요인도 있다. 한국 증시는 여전히 외국인들이 매도 중이다.
환율이 도와주지 않고 있다. 환율이 강세로 돌아서기 전에는 대형주가 지금처럼 지지부진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