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섹터는 배터리부터 장비, 소재, 부품주들을 망라합니다. 그런데 올해 배터리는 힘들었습니다.
LG화학이 물적분할로 배터리 사업부를 떼어낸 것이 결정적인 전환점이었어요. 100만 원대 주가가 60만 원대로 순식간에 주저앉았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을 물적분할해서 SK온을 설립했습니다.
삼성SDI만 물적분할을 하지 않습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POSCO도 물적분할을 발표했고 주가는 주저앉았습니다.
반면 2차전지 소재주들은 비교적 승승장구했습니다. 천보,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일진머티, SKC 주식들은 아직도 강건한 편이고 올해 주가 상승률도 높습니다.
그렇다면 계속 이들 소재주들은 안심해도 좋을까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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