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가격이 상승 중인 것은 맞지만 1,2차 애그플레이션 시대와 차원이 다르다. 1,2차 애그플레이션 때는 재고가 낮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러시아 수출 비중이 큰 소맥(=밀) 같은 경우 재고율이 낮아지고는 있지만 상당하다.

그리고 원가 상승 부담을 상쇄할 수 있는 가격 전가력이 있는 기업이라면 큰 문제 안 된다는 이야기. 농심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KT&G 러시아, 6월 말까지 주요 곡물 수출 중단 결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곡물의 주요 생산지이다.

소맥과 옥수수의 생산 비중은 각각 14%, 5%에 불과하지만 수출 비중은 26%, 16%나 된다. 최근 러시아는 6월 말까지 밀, 보리, 옥수수 등 주요 곡물에 대한 수출을 중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