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증시일정에서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가 발표된다. 딱히 중요한 지표는 없다. 12월 CPI가 크게 하락했지만 서비스 물가가 견조 해서 연준의 태도가 쉽게 변화할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고 연준이 마냥 매파적인 시각을 고집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연준의 긴축과 금리 인상, 그리고 전쟁이 글로벌 경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고 이것이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가격 하락은 경기 부진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중국이 춘절이 지나고 코로나 피크아웃이 확인될 때까지 에너지 가격은 오를 요인이 없는 것 같다.

연준이 금리정책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2월 FOMC 까지는 시장은 급변동은 없을 것 같다.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1.7조 원, 기관은 9천억 순매수했다.

코스피 지수가 4% 상승했다. 4Q 실적이 본격적으로 발표된다. 나쁘게 나올 것이 확실하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된 측면이 있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 최악의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르는 중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