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주간 단위로 양 시장 모두 3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주봉차트 / 하락 추세선을 가까스로 벗어났고 잘 하면 쌍바닥도 기대해 볼 만한 위치입니다.

올해 들어 눈에 도드라진 변화는 달러 약세입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금리 인하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의 최대 악재는 금리 상승이었는데 이것이 일단락되자 증시가 꿈틀거리는 중입니다.

달러 약세는 이러한 정황을 반영합니다. 유럽이 안정을 찾고 있고, 중국도 리오프닝으로 기대감을 높입니다.

따라서 달러 강세는 쉽지 않을 겁니다. 한국 증시 입장에서는 한시름 덜었습니다.

원 달러 환율 추이 / 작년 최고점 대비 절상폭이 14.7%입니다. 시장의 최대 화두는 뭐니 뭐니 해도 인플레이션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잡히면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게 되고 증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겁니다. 시간이 문제일 뿐 인플레이션은 꺾일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상품물가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