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엔터 / 콘텐츠 업체들이 신사업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메타버스, NFT 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한국 엔터는 팬덤 문화를 바탕으로 한다. 어디에도 유례가 없는 강력한 팬들의 존재가 팬 플랫폼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하이브가 대표적이다. 팬 플랫폼에 팬들이 모아지면 이들을 상대로 장사를 할 수 있다. 하이브가 내년부터 '위버르'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익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역시 <오징어 게임>으로 인해 불이 붙었다. 글로벌 OTT들이 몰려오고 있고 토종 OTT들도 성장 중이다. 한국이 만든 드라마와 영화가 세계에 통하기 시작한 것이다. 엔터나 콘텐츠 주식들이 많아서 선택지는 넓다. 안.......